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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미륵사지석탑 공개에 따른 관광객 유치 본격화

[신한일보=조병문 기자]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미륵사지석탑 공개 및 30일 미륵사지 준공식에 대비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최근 미륵사지가 복원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미륵사지 입구에 이동식 관광안내소를 설치해 익산의 홍보물(관광, 역사문화, 축제)을 비치하고 문화관광해설사가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 /익산시청

또한 관광객들이 미륵사지와 연계해 익산쌍릉(무왕릉), 왕궁리유적(백제왕궁), 보석박물관을 관광할 수 있는 테마형 시티투어가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토대로 5일과 6일에는 행정안전부 고급리더과정 장기교육자들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탐방과 한국웰니스산업협회 팸투어 등이 진행돼 미륵사지석탑과 왕궁리유적 등이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익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

미륵사지 인근 주요 관광지로 전국 유일의 보석박물관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보석테마관광지 상설공연 및 이색체험이 6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소규모 공연과 체험(사금채취)을 할 수 있어 미륵사지를 연계한 볼거리가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시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익산의 대표관광지인 왕궁보석테마관광지, 교도소 세트장 등의 관광시설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병문 기자  byeongmoon@shin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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