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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대교서 60대 추정 남성 투신
천호대교 전경. /나무위키 캡쳐.

[신한일보=조병문 기자] 서울 천호대교에서 오늘(5일) 오후 6시10분경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투신해 병원으로 긴급이송 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0분경 지나가는 남성에게 휴대전화를 주면서 "신고해달라"는 말만 남기고 바로 뛰어내렸다"며 투신하기 전 유서는 발견되 않았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6시20분께 광나루수난구조대가 구조해 심폐소생굴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했다.

구조 당시 해당 남성은 의식과 호흡이 없었고 병원 이송 후에도 심정지가 오는 등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경위를 파악하기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병문 기자  byeongmoon@shin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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