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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지정 문화관광축제’... "4개 축제 추가 지정"- 함양산삼축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알프스하동섬진강재첩축제, 김해 분청도자기축제 등
함양산삼축제. /경상남도.

[신한일보=이재민 수습기자] 경상남도가 ‘2019년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육성 분야에 도내 4개 축제가 추가로 지정됐다.

경남도는 정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육성 분야’는 경쟁력 있는 축제를 지원해 명품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번에 경남에서는 ▲함양산삼축제(9.6.~9.15.) ▲마산가고파국화축제(10.25.~11.9.) ▲알프스하동섬진강재첩축제(6월) ▲김해 분청도자기축제(10.24.~11.2.)가 각각 지정됐다골 5일 밝혔다.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경상남도.

이로써 지난 1월에 지정받은 ▲진주 남강유등축제(글로벌, 10.1.~10.13.) ▲산청한방약초축제(대표, 9.27.~10.9.) ▲통영한산대첩축제(우수, 8.9.~8.13.) ▲밀양아리랑대축제(유망, 5.16~5.19)를 포함하면 올해 도내 정부지정 축제는 총 8개가 됐다.

경상남도에서는 축제별로 각 1천 5백만 원을 사업비로 지원하고 각종 박람회 등 홍보행사 시 우선적으로 홍보한다.

알프스하동섬진강축제. /경상남도.

이병철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다양한 특색을 가진 지역 축제는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경남의 자랑스러운 문화 관광 상품을 널리 알리는 지역관광의 선두 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타 지역과 차별화된 명품 축제로 육성해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분청도자기축제. /경상남도.

이재민 수습기자  jaemin@shin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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