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울산
울산북구, '희망365 장학금' 1억350만 원 전달
을산광역시 북구청.

[신한일보=임승환 기자] 울산 북구가 따뜻하고 한결같은 희망365장학금을 고교.대학교 입학생 147명에게 전달했다.

울산 북구(구청장 이동권)는 27일 지역 저소득 고등학교와 대학교 입학생 147명(대학생 60명, 고교생 87명)에게 희망365 장학금 1억35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다음 달 초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개인계좌로 일괄입금 예정이다.

희망365 장학금은 고교 및 대학입학 자녀를 둔 저소득 가정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인은 물론 기업체, 단체 등의 뜻깊은 성금으로 마련되고 있다.

올해 장학금을 받게 된 최 모 군은 "장학금을 받게 돼 부모님의 부담을 다소 덜어드릴 수 있게 됐다"며 "대학 졸업 후 사회에 나가게 되면 받은 사랑을 베풀며 사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북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사정에도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을 위해 관심을 보내 주신 후원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성장해 또 다른 나눔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승환 기자  press3588@naver.com

<저작권자 © 신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승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