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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재송1동, "청소년 교복구입비" 지원

[신한일보=이재민 인턴기자] 부산 해운대구 제송1동 주민센터가 기초교육급여 대상자 중 올해 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재송1동 주민센터(동장 김청실)는 26일 관내 업체 및 개인으로부터 기탁받은 후원금으로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복구입비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관내 업체 및 개인으로부터 기탁받은 후원금으로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위한 교복구입비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재송1동 주민센터.

후원금은 총 510만 원으로 재송1동에 소재한 업체인 88간바지(대표 조정제)가 200만 원, 재송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하)가 100만 원, 재송1동 방위협의회(회장 우제하)가 80만 원, 스틱이 20만 원, 익명의 기부자 3명이 110만 원을 기탁했다.

동 주민센터는 후원금을 기초교육급여대상 가정 중 올해 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신입생 17명 전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김청실 재송1동 동장은 "관내 업체와 단체, 개인 기부자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큰 뜻을 내어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경제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재민 인턴기자  jaemin@shin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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