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문화회관, "여행 음악, 그림을 만나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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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문화회관, "여행 음악, 그림을 만나다" 공연
  • 이승민 인턴기자
  • 승인 2019.02.25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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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화가들 작품... 김성민 공연전문 해설가 해설

[신한일보=이승민 인턴기자] 해운대문화회관(관장 권창오)은 ‘인상주의 화가들과 함께 하는 음악 여행’을 주제로 뮤지컬, 한국가곡 등 성악곡들로 구성 된 "음악, 그림을 만나다" 공연이 오는 28일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열린다.

이탈리아 바티칸 박물관 1000회 이상, 다수 기관에서 공연전문 해설가로 활약하는 해설가 김성민이 이번 공연에선 빛을 그리는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공연장 무대 스크린에 펼쳐 음악에 해설과 함께 작품을 녹여낸다.

인상주의 화가들과 함께하는 음악 여행 음악, 그림을 만나다 메인 포스터. /해운대문화회관.

출연진으로는 독일 유학파 출신으로 다수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하는 테너 문한솔, 스페인·프랑스 출신 다수 콩쿨 수상과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하는 바리톤 허종훈 그리고 독일 유학파 다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한 피아니스트 김경미가 출연한다.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지킬 앤 하이드’, 영화 ‘파바로티 OST’, 한국 가곡 ‘첫사랑’, ‘마중’ 등으로 구성이 되어 음악과 해설 그리고 작품이 공존하는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으로 관객을 맞을 준비 중이다.

이번 공연 끝으로 해운대문화회관은 3·4월 공연장 리모델링으로 2개의 공연장(해운홀, 고운홀)이 공연 휴식기에 접어든다. 2월 28일 ‘인상주의 화가들과 함께하는 음악 여행 음악, 그림을 만나다’와 함께 음악 여행을 떠나보자.

자세한 문의는 해운대문화회관으로 하면되고 티켓 예약 인터파크와 해운대문화회관이며 공연료는 전석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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