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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매출액 4536억… 전년 대비 26%↑"
제우스 파주 사업장. /제우스 홈페이지 캠쳐

[신한일보=조병문 기자] 반도체, LCD 및 태양전지 제조장비 전문기업 ㈜제우스(대표이사 이종우)가 8일 '2018년도 실적과 현금 배당'을 공시했다.

제우스의 지난해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4536억, 영업이익 391억, 당기순이익 304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26%, 영업이익은 19%, 당기순이익 61%로 크게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특히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년 연속 20% 이상 증가해 뚜렷한 성장 수치를 보였다.

제우스는 "큰 폭의 실적 성장에 따라 5년 연속 현금배당을 지급한다. 이번 배당금액은 300원으로 액면가 대비 약 60%로 회사는 주주 가치 환원의 일환으로 배당에 관련한 정책사항은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우스는 "올해는 작년과 같은 호황이 없는 어려운 한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되지만 "고객 다변화와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올 한해를 극복하고자 한다"며 "반도체 제조업체의 국내 매출 성장 기대, OLED 제조장비 수주에 따른 사업영역의 확대 등 긍정적인 요인을 발판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 및 수주를 통한 매출 신장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병문 기자  byeongmoon@shin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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