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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고층 아파트 방화 추정 화재... "10여명 사망"
프랑스 파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5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했다. AP.VOA

[신한일보=유재걸 기자] 프랑스 수도 파리의 한 아파트에서 5일(한국시간) 새벽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해 10여 명이 숨졌다.

화재는 파리 서부의 16구에 있는 고층 아파트의 상층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아파트 주민 10여 명이 숨졌고, 진화 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등 36명이 다쳤다"고 현지 당국자는 밝혔다.

파리 수사 당국은 이 아파트 인근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을 방화 용의자로 체포했으며 용의자는 과거 정신이상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화재가난 파리 16구는 에펠탑이 내려다보이는 트로카데로 광장과 함께 고급 상점과 식당이 모여있는 유명 관광지다.

유재걸 기자  jaegul@shin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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