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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상해 법인 현지 마케팅 본격화중국 의약품 도매업체 ‘운남약품’과 유산균 2종 제품 중국 내 판매 계약

[신한일보=임승환 기자] 경남제약(대표 김주선)이 중국 의약품 도매업체인 ‘운남약품’과 유산균 2종 제품의 중국 내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상해 법인이 본격적인 현지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운남약품’은 중국 서남부 지역 내 국공립 병원 및 제약 도매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의약품, 보건식품 도매 전문 기업으로 하약그룹, 석약그룹, 려주그룹, 해정약업 등 굴지의 제약기업을 포함해 약 100여개처 협력 파트너사의 약 3000종 제품을 중국 내 병의원, 약국 및 주요 유통채널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판매 계약으로 유산균 2종 제품인 ‘생유산균알파’와 ‘순한유산균’ 제품을 ‘운남약품’이 보유하고 있는 대형 파트너사를 통해 중국 전역에 판매할 예정이며 특히 물류 취약지역인 서남부의 청두, 쿤밍, 구이저우, 충칭 등 대도시 시장 개척에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행사에 맞춰 영유아 유통채널인 ‘키즈위스’를 통해 중국 짱쑤성 123개 영유아 상품점에서 레모나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경남제약은 중국 CFDA 보건식품 등록이 완료된 레모나를 중심으로 중국 시장 진출 판로 확보와 동시에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참가, 징동닷컴 입점, 中MTP, ZIC 합작사와 1급 대리상 계약 체결 등 중국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임승환 기자  press3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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