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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 '우인모빌 인수... 전남 영암에 유치'2019년 1월부터 '폴딩트레일러' 제작에 본격 돌입
사진 모헤닉게라지스

[신한일보=조병문 기자] 자동차기업 ‘모헤닉게라지스(대표 김태성)’가 트레일러 제작업체 ‘우인모빌’을 인수하기로 하고 전남 영암 드림팩토리에 트레일러 사업부를 신설 유치한다고 26일 밝혔다.

모헤닉은 우인모빌을 인수하며 기술력과 노하우를 적용해 영암 드림팩토리에 트레일러 사업부를 신설한다. 드림팩토리는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5000평 규모의 자동차 생산 공장으로 10월 완공하여 현재 모헤닉 수제자동차, 키트카 생산을 하고 있다.

또한 모헤닉 연구센터가 설립되어 있어 전기차 출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전남 영암에서 자동차 관련 기업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왔으나 성과는 미비했다. 하지만 이번에 모헤닉이 우인모빌을 드림팩토리에 유치하면서 2019년에는 보다 많은 자동차 관련 기업이 유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년 1월부터 모헤닉은 폴딩트레일러 제작에 본격 돌입하게 된다. 폴딩트레일러는 스테인리스 폴딩 마감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단열과 방습, 난연 효과가 우수하며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강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모헤닉 폴딩트레일러는 기존 우인모빌 제품사양과 동일하게 출시되며 컬러, 로고디자인 등은 변경된다. 이후 업그레이드된 모델도 개발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모헤닉은 "2019년 안에 트레일러 150~200대, 캠핑카 50대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조병문 기자  byeongmoon@shinha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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