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베트남 "국가대표팀 축구 평가전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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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베트남 "국가대표팀 축구 평가전 1:1 무승부"
  • 이승민 인턴기자
  • 승인 2018.12.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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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북한의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이 25일 하노이에서 열렸다.

[신한일보=이승민 기자] 25일 열린 북한과 베트남 국가 축구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끌고 있는 베트남 축구팀이 25일 하노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의 친선 경기에서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양팀은 후반 9분 베트남의 공격수 응우옌띠엔링 선수가 북한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에서 왼발로 침착하게 득점 하면서 1-0으로 베트남이 먼저 앞서 갔다.

그러자 북한이 공격에 나서면서 후반 36분 북한의 정일관 선수가 상대편 진영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를 살려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며 동점 골을 넣어 양 팀은 전.후반경기를 모두 아쉽게 끝냈다.

베트남은 다음 달에 열리는 아시안컵에서 이란, 이라크, 예멘과 경기를 갖게되며 북한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레바논과 경기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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