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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잔카챔피언십 아시아3쿠션 오픈당구대회, "인천서 예선 치뤄"

[신한일보=이승일 기자] 2년만에 부활된 잔카배 아시아3쿠션대회 예선전이 인천에 위치한 5개 당구클럽에서 개최되어 인천시 당구동호인들과 인천시체육회 소속 당구선수들은 홈그라운드의 장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낼것이라는 기대감에 들떠있다. 

2018 잔카챔피언십 아시아3쿠션 오픈당구대회 예선전이 치뤄질 DS당구클럽 내부 모습

아시아캐롬당구연맹이 주최하고 (사)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이 주관하는 이번 '2018 잔카챔피언십 아시아3쿠션 오픈당구대회'는 빌리어즈TV가 공식방송사로, 갤럭시SM이 공식마켓팅을 맡고 있으며, (주)지엔텍과 이베스트투자증권, (주)허리우드, 아라미스, SIMONS Cloth, 한밭큐, 빌리존, 빌킹 등에서 후원한다.

오늘 20~21일 양일간 치뤄지는 예선전은 메인당구클럽, 주안CC, 주안가브리엘당구클럽, DS당구클럽, 버호벤당구클럽 총 5곳에서 열린다.  

DS당구클럽에서는 20일 오전10시에 최동선(시흥)-장동효(프롬), 이영천(서울)-김남규(땡Q), 박욱상(서울)-추민창(세종), 선지훈(YB)-서강일(성남), 송종범(제주)-정석근(인천), 윤성수(서울)-이재근(경남), 이태근(인천)-황병선(서울), 조규완(롤링스)-백창용(서울), 이강근(서울)-임철(성남)의 경기를 시작으로 치열한 예선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재 인천당구연맹은 장기적인 회장의 공석사태로 내년 2월까지 회장선출이 안될시에는 인천시체육회에 의해 해산되어 정가맹 자격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런 악조건하에서도 인천에서는 인천당구선수들과 인천 당구동호인들이 '인천당구'의 부활을 위해 애를 쓰고 있는게 현실이다.

한편 인천 강화군당구연맹이 11월에 정식으로 만들어져 남은 3개월의 시간안에 인천당구연맹 회장선거가 극적으로 치뤄질수 있는지가 현재 초미의 관심사이다.

2018 잔카챔피언십 당구대회 포스터

이승일 기자  xtls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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